앨범 나오면 라디오에서 풀로 불러줄꺼지? 그래줄꺼지??

콘서트하면 솔로무대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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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미남과 귀요미를 왔다리 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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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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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지인데 매일매일 뷰티넷에서 지른 덕분에 골드프라임이 되었다.


근데 막상 또 골드프라임되면 아까워서 다른 브랜드꺼는 막 못사겠다. 기왕 사는김에 미샤,어퓨에서 사자? 이런 주의?


아무튼 이번에 스위스퓨어에서 나온 1/2 스펀지 화장솜!!


최근에 샀던 뷰티관련 지름중에 가장 맘에 든다.


시루콧토 화장솜 카피라는데..


일단 일본꺼는 방사능사건 터전후로 피할수 있는건 피하자라는 주의였기 때문에


국산이여서 좋다..ㅎ.. 


시루콧토 화장솜을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좋다 안좋다. 말하기 애매한데


이제품만 쓰고 느낀점은


팩하기 짱좋다!!!


화이트래빗솜은 2장으로 해야 뭔가 붙인것 같은데 이건 두꺼워서 하나 쫙! 붙이면 됨


거기에 점선으로 되어있는거 뜯으면 화장솜 2개 되서 양볼에 하나씩 


그리고 하나 더 띁어서 턱과 이마에 하면 딱이다!


마스크팩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솜으로 간단하게 팩할수 있어서 짱좋다


거기에 요즘에는 대용량 스킨쓰는데 재미 들렸으니깐 스킨 촵촵 묻혀서 팩하면 짱


스위스퓨어에서 제발 단종안시키면 좋겠다.


그러고보니 어휴 바이오 겔 마스크 단종된다고해서 지금 떨이하는데 이거 왜 단종.. 겁나 좋은데..ㅠㅠ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마스크팩인 겔 마스크팩인데 아쉽







샴푸,린스 이런거 담는 스킨케어용 1개


메이크업용 2개 (브러쉬용, 화장품용)


들고다니는 1개



화장품이 많아지면 더 이뻐져야하는데 왜 난 점점 못생겨지고있지..?



여행동안에 H2 보고 후유증에 빠져 계속 듣고있다.



26살되니깐 어린애들이 막 나와서 춤추는거 보는것만으로 기쁘다
삶의 에너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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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잡다 블로그주제에 카테고리가 늘고 있다.

이번에는 Get라고 지름한거 쓰는 곳을 만들었다!!와아아!


어쨋든 어제는 동대문에 갔다




폼폼이를 샀다. 사진이 구린건 똥폰이고 내가 사진을 더럽게 못찍기 때문이다. 실제로보면 짱 부드럽고 헠헠헠



지나가다가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봐서 진짜 눈뒤집혀서 샀다. 어디에 쓸지 생각도 안하고 샀다.

난 정말 지름신때문에 망할꺼다. 이렇게 계획성 없는 소비를 하다니


폼폼이에 달까했는데 겁나 유치해진다. 그래서 어디에 달까하다가 고민하다가 찾은곳은!!



파우치 고리!!! 생각해보니깐 내가 파우치가 좀 많다. 쓰는건 2개나 1개지만 그래도 미리 달아놓을꺼다.

여행갈때라도 쓰니깐



어제 받은 미샤X라인콜라보 파우치에도 달아보았다.

코니가 없어서 슬펐는데 이렇게 고리로다니깐 샐리코니브라운 3명 다 있다 헠헠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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