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잡다 블로그주제에 카테고리가 늘고 있다.
이번에는 Get라고 지름한거 쓰는 곳을 만들었다!!와아아!
어쨋든 어제는 동대문에 갔다
폼폼이를 샀다. 사진이 구린건 똥폰이고 내가 사진을 더럽게 못찍기 때문이다. 실제로보면 짱 부드럽고 헠헠헠
지나가다가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봐서 진짜 눈뒤집혀서 샀다. 어디에 쓸지 생각도 안하고 샀다.
난 정말 지름신때문에 망할꺼다. 이렇게 계획성 없는 소비를 하다니
폼폼이에 달까했는데 겁나 유치해진다. 그래서 어디에 달까하다가 고민하다가 찾은곳은!!
파우치 고리!!! 생각해보니깐 내가 파우치가 좀 많다. 쓰는건 2개나 1개지만 그래도 미리 달아놓을꺼다.
여행갈때라도 쓰니깐
어제 받은 미샤X라인콜라보 파우치에도 달아보았다.
코니가 없어서 슬펐는데 이렇게 고리로다니깐 샐리코니브라운 3명 다 있다 헠헠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