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문(正箕紋. Ulnar Loop)에 해당되는 아이들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창의적이지만 충동적이다. 따라서 끊임없는 존중과 관심을 쏟아주어야 한다.


1. 기본특질

 감성적이며 감수성이 풍부하고 정서적 반응이 비교적 직선적이다.

자유스러운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며 매우 민감하다.

단체활동과 융화를 중시하지만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충동적으로 하는 상황이 있으며, 성격이 급하고 잘 기다리지 못하는 편이다.


2. 성격상의 장점

♥ 감수성이 강하고 매우 열정적인 사람으로서 창조력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의 아품을 민감하게 느끼며 연민이 많다.

♥ 감정 반응이 강렬하고 낭만적인 것을 추구하며 신뢰와 온화함으로 대인관계를 맺는다.


3. 성격상의 단점

♥ 상대방의 거절을 두려워하는데 이는 소외당하는 느낌을 매우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라는 느낌이 들지 않거나 의미없게 받아드려지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스스로 정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뭔가 틀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또한 인내심과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하며, 습관적으로 상대방이나 사물을 비교하고 비판하기도 한다.


4. 장단점 신장 시켜 주는 방법

♥ 안정감을 키워주고 일관된 행동모델을 제시해 심한 감정의 기복에 시달리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단체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기만의 세계에서 바져나 올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도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는 먼저 스스로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주고, 그런 다음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 일상생활을 즐기고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는 자신의 흥미를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진실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5. 대화요령

♥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과 관심을 받기 원하므로 친절하게 대해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비평하지 말고 도전적인 면을 피하라.

♥ 단체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자고 권하고 명확한 목표를 정해서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정기문 

 

감성형. 교사나 고객관리자 등 친절과 성실성이 필요한 직업

 

감수성이 풍부하며 매우 친절하지만 일처리나 대인관계에서 감정적일 때가 많다.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며 무리한 요구나 엄숙한 환경을 피한다. 단체생활 자체를 좋아할 뿐 아니라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봉사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 표현하기를 좋아하고, 남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며, 직장에서의 친화력도 뛰어나다. 

 

자신을 지지해 주는 환경일 때 일의 능률이 오르고 신나하지만, 반대의 경우 능률이 많이 떨어진다. 남의 말에 귀를 잘 기울이며,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미래에 대한 대비보다는 현실을 주로 바라보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창의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력이 약하고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는 견디기 힘들어하며 구속을 싫어하는 면은 직장생활에서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정해진 삶을 좋아하며, 감정 표현이 적극적이어서 좋고 싫음이 얼굴에 분명히 드러난다. 때에 따라서는 약간 안일하고 피동적인 경우도 있으며, 스트레스를 극복해 내는 힘이 부족하고 분위기에 따라 쉽게 변하며 추진력이 약하다. 특히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 수립을 어려워한다. 


적합한 직업 부류


_ 서비스업, 교육, 기술

_ 인사관리 및 고객관리

_ 교사, 엔지니어, 예술가, 가수

_ 사회사업, 간호사, 특수교육

_ 컨설턴트, 서비스관리, 마케팅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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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P - 스파크형

ENFP는 무엇보다 순수하고 아이다운 유형이다. 순진하고 단순하면서도 변덕쟁이들이다. ENFP는 다른 친구들이 생각해 내지 못하거나 찾아내지 못하는 것도 기발하게 발견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런 일도 어떤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한번에 알아 맞추듯이 아니면 이미 답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갑자기 이루어져 더욱 더 주변을 신기하게 만든다.

 

ENFP는 누구와 같이 있느냐에 따라서 아주 말썽꾸러기가 될 수도 있고 조용한 아이가 될 수도 있다. 이들은 마음에 맞는 친구나 선생님을 만나면 자신의 진가를 마음껏 발휘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너무도 평범 이하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NFP는 두루 친하게 지내지만 그 중에서도 꼭 자신과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는다. 하루라도 그 친구가 결석하면 ENFP는 금방 외로움에 휩싸이고 기가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다면 과 행동을 하기도하고 천방지축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감정이 풍부한 ENFP는 친구들과 잘 싸우고, 삐지고, 화해도 잘한다. 이들은 무슨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신경질도 내고 화를 내는 듯 참을성이 부족한 면을 보여주지만 금방 돌아서서 사과하는 면도 있다. 칭찬을 먹고사는 이들은 자신을 알아주는 허용적인 분위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나 교사의 작은 칭찬에 기대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며 더 잘 하려고 애쓴다.

 

 

ESFP 친구들의 표정이 밝고 익살스러운데 비해 이들은 왠지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것처럼 심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표정으로 멍하게 보일 때가 많다. 따라서 수업시간에 지적을 많이 받기도 한다. 꾸중을 들을 때도 표정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을 때가 있어, 마치 이 상황이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이는 아이 같을 때도 있다.

 

 

ENFP는 억울한 것을 참지 못한다. 억울하게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면 이들은 자신의 억울함이나 생각을 주장하기보다는 포기하거나 무시하는 것을 선택해 다른 외향형에 비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 않는다. 이들은 학교에서 뜻이 맞는 친구들과 깜깜할 때까지 학원과 집, 그리고 숙제도 잊어버리고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이다. 이들은 한 번 몰두하면 다른 것은 염두에 두지 않는 몰입형들이 많다.

 

 

감수성이 풍부해 가슴아픈 노랫말에서도 코끝이 찡하고, 헤어지는 것을 무척이나 슬퍼하고, 때로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을 앞의 친구에 대한 배신행위로까지 생각하는 어리석을 정도로 순수한 이들이지만 의외로 아주 관습적이고 보수적인 사고 성향을 가지고 있다.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즐거운 분위기에서는 참여자 이상의 기쁨을 느끼고 협동심이나 함께 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의 정서를 해치고 자신이 거부당했다는 조직에서는 방관자적인 자세를 취한다.

 

 

ENFP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잔소리를 무엇보다 싫어한다. 이들은 무엇보다 자신들이 자유스럽기를 원하며,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성장하기를 원한다. 준비물을 다 챙겨놓고도 잊어버리고 가지고 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시험에서는 아는 문제를 건성으로 읽고 틀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쉬운 것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어려운 것을 너무 쉽게 단순화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자신의 능력에 비해서 자신을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답습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싫어하는 이들은 수학의 계산 과정을 생략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일기를 매일 쓰는 것을 힘들어하고 잘 쓰지 않으면서도 일기의 가치를 인정하고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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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적이고 창의적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영감을 가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잘 시작한다. 풍부한 충동적 에너지를 가지고 즉흥적으로 일을 재빠르게 해결하는 솔선수범력과 상상력이 있다. 관심이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열성파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그 사람 안에 있는 성장 발전할 가능성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열성으로 다른 사람들도 어떤 프로젝트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다른 사람을 잘 도와준다.

 

상담이나 교육 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어느 분야에서든지 대체로 재능을 발휘한다. 과학, 저널리즘, 광고, 판매, 성직, 목회,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형이다.

 

 

ENFP형이 가지는 어려움 중의 하나가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견디지 못하는 경향이다.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창의적, 즉흥적으로 일을 시작하고 또 다른 일로 옮겨가는 ENFP형에게 영감과 통찰력과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상적이고 세부적 일은 도무지 흥미를 끌지 못하고 열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또한 한 가지 일을 다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떠벌리기 쉬운 경향을 가지고 있다.

 

 

어려움을 당할 때 더욱 자극받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매우 독창적이다. ENFP는 다른 것에는 신경쓸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가장 새로운 프로젝트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진다. 그들은 새로운 열성의 연속으로부터 힘을 얻고, 그들의 세계는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의 열성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ENFP형의 주기능은 직관으로써 항상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도전에 관심을 가지므로 그들의 열등기능인 감각과 사고기능을 개발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만약에 그들의 '판단기능'이 개발되지 않으면 잘못 선택된 프로젝트에 전념하여 아무 것도 마무리 짓지 못하고, 그들의 영감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ENFP형의 '감정기능'선호는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내진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태도에 민감하며, 판단하기 보다는 이해라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 또한 새로운 가능성이 있는 자극적인 도전에 항상 끌려 들기때문에 ENFP형들은 자신들의 판단기능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 선택된 일에 묶여 성취되지 못하는 과업을 위해 자신들의 직관력과 영감을 허비하게 되기 쉽다. 여러가지 과업의 가능성을 너무 보기 때문에 때로 선택하는 일이 어려울 때가 많다. ENFP형은 사람과 일에 대하여 새로운 정열을 갖기 때문에 그들의 열정에 영향을 받아 다른 사람들도 관심의 도가 높아지고, 자신이 속한 집단의 활성화에 영향을 준다.

 

 

주의하고 개발할 점

 

기존업무를 완수하기전에 새로운 것으로 쉽게 옮겨간다.

 

관련 세부사항을 간과한다.

 

지나치게 확장하고 너무 많은 일을 벌리는 경향이 있다.

 

중요 세부사항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관심이 가는 모든 것을 시도하기 보다는 일의 우선순위를 선별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의 우선에 따라 시간을 적절히 사용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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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을 품고있는 과묵한 야심가다..근데 겉으로는 엄청 친절하다..왜그런진 몰라도 일단 친절하게 굴고 본다. 난 처음에 여기에 속아서 전갈자리들은 마냥 착하고 순종적일 줄 알았다. 근데 왠걸 좀처럼 마음을 안 연다..! 자꾸 날 살펴본다는 느낌도 든다. 상대를 엄청 탐색하고 살핀다. 게다가 눈치는 어찌나 빠른지 도무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피곤하다. 속아주는 척도 안한다. 진짜 진실에 있어서 매정하다. 위로도 참 찜찜하게 해준다. 어떻게든 본질을 알려주려고 안달난 애들같다.. 본질을 잘 꿰뚫고 있는 건 인정하겠는데.. 좀 극단적이고 비관적인 경향이다. 근데 지들은 본인이 그렇다는 것도 즐기는 것 같다.. 답이 없다. 근데 전갈자리는 정말 본질을 잘 읽는다. 흐름도 잘 읽고 통찰력이 있다. 읽는 정도가 아니라 꿰뚫는 느낌. 이런 면은 사수자리와 좀 비슷하다. 그리고 본심을 숨긴다. 참 비밀스럽다. 엄청난 야심과 계산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절대 말을 안하지만 솔직히 질질 새어나온다. 그래서 전갈자리는 왠만하면 과묵하고 얌전한데 존재감이 장난이 아니다.. 근데 표현은 안하는데 계획을 상황 봐가면서 진짜 잘 수정한다.. 그래서 옆에서 볼땐 끈기가 없어보이기도 하는데 나름대로 지들한텐 궁극의 목표가 있다. 여자같은 경우엔 사랑스러운데 음탕한 느낌이 나오고 남자같은 경우엔 완전 마초같은데 음탕하다.. 전갈자리들은 음탕한 느낌이 있다. 욕망의 냄새가 난다고 해야하나.. 그런 강렬한 욕망을 숨기고 표출할 곳을 찾아 헤매는 눈빛을 가지고 있다. 전갈자리들은 그래서 몸짓은 다소 굼뜬데 눈빛은 뜨끈뜨끈하다. 근데 가끔 굉장히 건조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그런 욕망을 끌어안고 사는데 익숙해서인지 금욕적인 데가 있다..터지면 범죄저지를 것 같은 그런... 그리고 항상 자신은 이해받지 못한다는 자신만의 세계? 에 갇혀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전갈자리들은 항상 표면적인 것만 공감하고 내면 얘기는 차이점을 강조한다. 난 그런데, 넌 이렇구나...뭐 이런식으로. 그들은 차이를 즐긴다. 그들은 공감하느니 차라리 닥치고 그냥 듣기만 하는 편이다. 근데 이러쿵 저러쿵 조언은 잘한다. 해결책 제시는 잘 하는 편이랄까... 근데 내 조언은 죽어도 안듣는다. 잔소리?? 라고만 본다. 그리고 소수의 친구들을 미치게 아낀다... 어떻게 전갈들의 친구가 됐는진 모르겠지만 그들에겐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게 정말 눈에 보인다. 그 외에 사람들에겐 왠만해선 맘을 열지 않는다.. 진짜 처녀자리 만큼이나 굳건한 방어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갈자리들은 강렬한 욕망만큼이나 거대한 질투와 소유욕을 가지고 있다.. 걍 질투나! 이게 아니고 눈에서 불꽃이 번쩍번쩍 튄다. 절대 자유연애는 못할 것 같은 스타일이다.. 전갈자리의 키워드라면 강렬함이다 역시..사랑만 열렬하면 그래도 좀 감당하겠는데 야망도 장난 아니다. 일단 평균적으로 전갈들의 야망은 기준치가 매우 높고 세속적인 경향이 있다. 소위 말하는 성공에 대한 열렬한 갈망이랄까... 이것도 친구랑 사이좋게 의논하면서 이뤄가지 않는다. 지 안에 꾹꾹 눌러놓고 차근차근 공략해나간다.. 왜 말을 안하는지?? 그 안엔 절대 이해받지 못할 거라는 우월감?? 도 좀 있는 것 같다. 사자자리들은 자기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에고이스트라면 전갈자리들은 자기 자신을 미치게 믿는다.. 자신들이 이성적이면서 지구력이 강하고 머리가 좋다고..?? 노력하는 모습도 쪽팔려서 잘 안보인다. 이들은 자기가 머리 좋아보이기를 원하니까.. 공부 별로 안한 척 하는 모습 보면 솔직히 귀엽고 웃기다. 자기 자신의 능력과 성향에 대해서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 근데 전갈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이들은 분명 비관적이고 극단적인데가 있다. 분명.. 좀 음침하기도 하지. 근데 애써 티 안내고 호탕한 척 밝은 척하지만 사실은 엄청 염세적이고 현실과 맞서 싸우는 파이터들이다..그래서 쉽게 사람을 싫어하고 깔보고 경멸한다.. 근데 겉으로는 항상 또 친절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갈자리가 착하고 순종적이라도 생각한다. 이유가 뭐지? 게다가 되게 계산적이라서 돈 징그럽게 애낀다.. 지 친구랑 애인한테만 펑펑? 쓴다. 평생 걔들이랑 놀 것도 아닐텐데 손해 절대 안보려고 한다. 그리고 어떤 면에선 양자리랑 상극이다. 양자린 복잡한 것도 단순하고 논리정연하게 끝내버리지만 전갈자리는 단순한 것도 복잡하게 비비 꼬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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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타입

BBBAB

성격
호기심의 안테나를 항상 세우고 있으며 물욕, 성욕, 식욕 등 본능적인 욕망에 열중하는 정도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상당히 심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없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무턱대고 상식이 결여된 행동을 취하는 일이 없고 사려분별도 결코 남들에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실현의 방향은 권세나 권력으로 향하는 일이 없고 반면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에서 정신의 안위를 추구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타입이 동경해 마지않는 것은 끝없는 호기심을 만족시켜줄 도박이나 예술, 남녀관계, 순수한 의미에서의 학문이나 탐험입니다. 가끔은 이들의 특징이기도 한 방종이나 충동성이 불쑥 고개를 들이밀어 사람들을 놀라게도 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성격의 배우자와 잘 해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두 사람의 감정이 맞느냐 안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사람이 감정적이 되면 그 날로 모든 것이 끝입니다. 손익은 이차적인 문제가 되죠.
상사 - 상사의 기분에 의사결정이 좌우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항상 빈틈없이 비위를 맞춰주며 상태를 봐가면서 의견을 말해야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디자이너나 카피라이터, 기획, 홍보 등의 일에 적합한 타입입니다. 또 고객접대를 위한 술자리에 전문요원으로
기용해도 좋습니다. 평범하고 수수한 일만큼은 시키지 마십시오.

출처 : http://www.egogramt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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